무청감자탕, 가맹점 50호점 돌파... 족발야시장 동시 입점 가능
- 작성일2023/09/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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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주)올에프엔비(대표 방경석)가 전개 중인 감자탕 창업 브랜드 '무청감자탕'이 가맹점 50호점을 돌파하며 창업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무청감자탕은 중심 상권인 국회의사당점을 비롯하여 종로점도 오픈하며 연일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무청감자탕은 건강한 무청시래기와 프리미엄 목뼈로 푹 끓여낸 시래기감자탕을 메인 메뉴로 선보이는 브랜드다. 이뿐만 아니라 볼케이노뼈구이, 로제뼈찜 등 감자탕을 베이스로 한 특색 있는 메뉴 개발과 뉴트로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트렌디하면서도 독창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특히 무청감자탕과 함께 족발야시장도 운영할 수 있어 한 매장에 두 개의 브랜드 투자가 가능, 비용은 절감하고 매출은 두배로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 효과를 창출 할 수 있다.
현재 족발야시장&무청감자탕 5호점이 오픈 되어 있고 기존 운영하는 매장을 무청감자탕으로 업종 변경도 가능하다.
㈜올에프엔비는 족발야시장, 무청감자탕 브랜드가 창업시장에서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본사 운영 노하우와 브랜드 개발 등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한 손쉬운 소자본 창업과 기존 운영하는 족발야시장 매장을 무청감자탕으로 업종 변경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키오스크와 테이블 오더 등을 통한 인건비 절약, 원팩 시스템을 통한 손쉬운 주방 운영 매뉴얼 등을 구축해 원활한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힘쓰고 있다.
관계자는 “족발야시장, 무청감자탕은 본사의 오랜 노하우가 집약된 브랜드다”라며 “탄탄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늘고 있는 가맹점과 상생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덧붙였다.